한반도미래 블로그

[정책토론회]남북자원협력, 정치•군사적 위기를 경제협력의 기회로

작성자 : 관리자 2017.09.13 조회수 : 4564

제목 : 남북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정책토론회 

일시 : 2017. 9. 7. (목). 14:00 ~ 17:00 (3시간)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주최 : (재)여시재[1], 김경수 의원, 박재호 의원, 송기헌 의원, 이인영 의원, 홍의락 의원



9월 7일 북한자원 및 남북자원협력 관련 기관과 전문가, 산업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원협력을 둘러싼 실제적인 고민과 현실적 한계, 전략적인 대응방안 나누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김진향 박사(여시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이인우 실장(한국광물자원공사)과 이정훈 대표(주, 스탠다드그래핀), 이동원 박사(재료연구소)가 발표자로 참석해 ‘국가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남북자원협력 방안’과 ‘국가미래전략산업으로서의 그래핀•타이타늄 산업’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윤정원 팀장(산자부), 김영일 과장(통일부), 고상모 단장(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상욱 교수(카이스트), 정문석 교수(성균관대), 이철우 교수(충북대)가 참석해 북측의 지하자원을 중심으로 한 남북자원협력 재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련 국가미래산업을 모색하고 전략산업화하기 위한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경제협력이 경색된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를 평화적으로 풀어나가는 실마리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는 자리였다. 정치•군사적 위기를 경제협력의 기회로 만들어 가는데 남북자원협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1주제를 발표한 이인우 실장은 “남북의 실질적 경제통일을 이루기 위해 먼저 자원협력으로 손을 잡고 미래 한반도 신(新)경제 지도를 그려나가야 한다”며 남북자원협력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주제 그래핀산업을 발표한 이정훈 대표는 “그래핀은 4차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는 과학기술의 물적 토대 변화를 추동하는 가장 핵심적인 소재이며, 국가 차원의 전략산업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 발표 및 토론 내용


1주제 발표 / 국가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남북자원협력 방안

            : 이인우 실장(한국광물자원공사)[2]


2주제 발표 / 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 그래핀산업

            : 이정훈 대표(스탠다드그래핀)[3]

            자원협력과 국가미래전략산업 – 타이타늄산업

            : 이동원 박사(재료연구소)[4]


지정 토론 / 윤정원 팀장(산자부), 김영일 과장(통일부), 고상모 단장(지질자원연구원)[5]

            김상욱 교수(카이스트)[6], 정문석 교수(성균관대)[7], 이철우 교수(충북대)[8]

참고
  1. 이광재 원장 정리 발언 bit.ly/2eRVYaO
  2. 이인우 실장(한국광물자원공사) 사전 인터뷰: bit.ly/2xhQ5xU
  3. 이정훈 대표(스탠다드그래핀) 사전 인터뷰: bit.ly/2xwpOgy
  4. 이동원 박사(재료연구소) 사전 인터뷰: bit.ly/2h10Nmo
  5. 고상모 단장(지질자원연구원) 사전 인터뷰: bit.ly/2jnBWu1
  6. 김상욱 교수(카이스트) 사전 인터뷰: bit.ly/2xwpOgy
  7. 정문석 교수(성균관대) 사전 인터뷰: bit.ly/2xwpOgy
  8. 이철우 교수(충북대) 사전 인터뷰: bit.ly/2wnS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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