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명도시팀은 근대의 민족국가와 자본주의를 초월하는 사회가 다양한 가치들이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서로 다른 가치와 이해관계를 갖는 개인들의 일시적이고 비인격적인 관계에 기반한 지역사회가 아니라,

유사한 가치와 이해관계를 갖는 개인들의 지속적이고 인격적인 관계에 기초한 공동체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합의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개인들의 가치와 선호가 존중되는 것이 바로 공동체의 존속이유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의 재편은 도시의 물리적 규모 및 운영원리에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보다 직접적이고 상시적인 의견의 표출과 교환이 가능한 소규모의 도시,

시민들의 의견에 보다 반응할 수 있는 거버넌스는 가치추구도시를 위한 기본요건입니다.

신문명도시팀은 개인들의 가치와 선호가 존중되는 공동체 기반의 가치추구도시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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