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에너지 공동체>프로젝트는 에너지 협력을 통한 동북아 지역 다자간 동맹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미-중-러-일 세력의 각축장인 동북아에서 한반도의 생존과 동북아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정치 합의나 군사동맹 이상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 협력으로 시작해 경제공동체로 이어지는 원대한 구상의 첫 단계입니다.


셰일 혁명과 신기후체제로 에너지 국제정치경제가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기존 에너지 역학 구도가 변화하는 지금은 에너지 최대 소비국 중 하나인 한국에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동북아 에너지 협력에 한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서는

1) 동북아 에너지 시장을 조사하고

2) 동북아 에너지 거래 허브 사업의 가능성과 실현 방안을 타진하고

3) 동북아 역내 에너지 협력체 결성을 위한 정책을 탐구합니다. 


이 연구는 여시재 내부 연구진과 외부 에너지 전문가의 협력 연구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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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워커 "한국 • 알래스카 에너지협력은 서로에게 꼭 맞는 조합"

여시재의 핵심 연구 목표 중 하나는 ‘동북아 협력과 이를 통한 동북아 평화 질서 구축’이다. 다양한 동북아 협력 구상과 방안 중 ‘에너지 협력’은 동북아 각국이 공히 관심을 쏟는 분야이다. 한국 • 중국 • 일본 등 에너지 수입국과 러시아 등 에너지 수출국 간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동북아 에너지 협력 프로젝트에 최근 미국의 알래스카 주가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오랫동안 이어진 저유가 기조로 알래스카 경제는 신용등급이 강등될 정도로 심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위기 탈출을 위해 알래스카 주가 뽑아 든 카드가 바로 ‘LNG 수출’이다. 한국과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큰 LNG 수입국이다. 여기에 중국도 석유를 대체할 클린 에너지로 LNG 수입을 정책적으로 확대해갈 방침이다.지난 2016년 9월 방한한 빌 워커 알래스카 주지사는 외교부 및 산업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 ‘한국 • 알래스카 LNG 협력 방안’을 숙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벌였다. 둘째는 북극항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다. 북극항로 중 뱃길은 그간 빙하 및 유빙 등 때문에 이용이 뜸했지만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상업적 이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빌 워커 주지사는 지난 10월 여시재 초청으로 방한한 자리에서 “(북극항로 중 특히) 북서항로는 우리 뒷마당이나 마찬가지이며 이미 항로가 트여 있어 자원을 공유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빌 워커(Bill Walker) 주지사와의 직접 대담을 통해 한 • 알래스카 협력에 관한 그의 구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인터뷰: 조정훈 대외협력 부원장  정리: 황동일  진행:정시완  영상편집: 김유영 빌 워커 주지사는 “알래스카는 많은 부분에서 동북아시아의 일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알래스카는) 1960년대, 사실은 그 이전부터 늘 아시아와 연결되어 있었다”며 “생선, 목재, 석탄, LNG, 천연가스를 포함해 알래스카가 가진 자원의 가장 큰 고객”이라고 아시아에 자주 방문하는 이유를 밝혔다. "알래스카는 열린 사회, 한국과 알래스카는 서로에게 꼭 맞는 조합" 워커 주지사는 특히 한국과 알래스카와의 관계 및 향후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알래스카는 에너지가 많지만 인구가 적고, 한국은 인구가 아주 많지만 에너지 양이 적다, 서로에게 꼭 맞는 조합”이라면서 “각자의 조각을 맞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면 매우 다행스러운 일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또 하나의 주요 의제인 북극항로와 관련해서는 북극항로는 “이제 더 이상 이론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며 “지금은 약 4개월 간 북서항로가 열리는데 2020년이나 2030년에는 6개월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알래스카 스워드항에서 2016년에 처음으로 북극항로 중 북서항로를 따라 뉴욕까지 운항하는 크루즈선이 출항하기도 했다. 그는 알래스카와 한국 간의 특별한 관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한인사회는 그 의미가 크고 늘 함께하는 알래스카의 일원”이고 “약 8,000여 명으로 구성된 한인사회가 지역 사회 구석구석에서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수행을 위해 따라온 알래스카 행정부의 공보 국장 또한 부산 출신 한국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하 인터뷰 동영상.  &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lt;span style="font-size: 16px;"&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gt; &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lt;/span&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gt;

미디어팀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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