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명도시 블로그

[여시재는 지금] “지속가능성 없이는 사회도 대학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작성자 : 이윤서 2019.10.31 조회수 : 710

[여시재는 지금]

“지속가능성 없이는 사회도 대학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 여시재, GEEF X AEARU 2019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


이윤서 SD




여시재가 10월 30일 연세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GEEF(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X AEARU(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 2019’ 포럼에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 세션 2개 중 하나인 <Future Cities, Future Univercity(미래의 도시, 미래의 대학)>을 주관했다. 


UN 사무차장을 지낸 김원수 여시재 고문의 사회로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가 ‘스마트 캠퍼스 시티 : Triple Helix를 통한 사람과 아이디어의 연결’을, 피터 아브라함슨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교수가 ‘동북아시아 도시에서의 커뮤니티, 삶의 가치와 사회 안전망’, 마디 아부 나임 UC Davis 교수가 ‘미래 도시의 미래와 땅·공기·물 자원의 지속가능성 : 학계의 역할’을 각각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AEARU 소속 주요 대학의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발표자와 패널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과 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했으며,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미래 도시의 사회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춰 지역 사회의 발전이 대학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포럼은 ‘대학교육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100여 명의 AEARU 총장단과 연구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그리고 리바오동(Li Baodong) 보아오 포럼(BOAO Forum for Asia)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AEARU에는 한국의 서울대 KAIST 연세대 포항공대, 중국의 베이징대 칭화대 푸단대 난징대 중국과기대, 일본의 도쿄대 교토대 오사카대 도호쿠대 쓰쿠바대, 타이완의 타이완대 치아오퉁대, 홍콩의 홍콩과기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여시재는 지속가능성의 해법으로서의 새로운 삶의 방식과 발전 방식이 담긴 ‘신문명도시’ 건설을 주제로 한 ‘2019 신문명도시 국제 포럼’을 11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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