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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는 지금] ‘지산학 아카데미’ 첫 시범교육 개최

작성자 : 이우정 2019.09.26 조회수 : 717

[여시재는 지금] ‘지산학 아카데미’ 첫 시범교육 개최

이우정 SD




“지역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은 리더십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산학 아카데미’의 첫 시범 교육이 25~26일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렸다. 

지산학 아카데미는 여시재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방정부와 기업, 학교 및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지역에 최적화한 일자리와 산업을 창출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첫날 프로그램은 여시재 이광재 원장의 ‘지산학이란? 삶의 질과 경쟁력을 만드는 시스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대표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분석, 김세호 전 국토부 차관(IPMA코리아 회장)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통한 지역 혁신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및 생활 SOC를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정책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산학 아카데미가 지자체장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세부 주제에 대한 경험 많은 외부 전문가들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영배 지산학 아카데미 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치단체장들의 고민과 요구 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며 “지역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후 이를 상시화할 수 있는 교육 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지산학 아카데미 추진단은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 시범교육을 더 실시한 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설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우선 지자체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추후 실무진 대상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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