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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산업의 방아쇠를 당기자’ 4차 토론회 5월 28일개최 -‘그린 바이오’ 육성 방안 집중 논의

작성자 : 황세희 2019.05.23 조회수 : 842



(재)여시재가 주최하는 ‘대전환의 시대, 산업의 방아쇠를 당기자’ 4차 토론회가 5월 28일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열립니다. ‘농수축산업을 그린바이오 미래전략산업으로’가 토론회 주제입니다.


여시재는 한국 산업이 대내-대외 대전환기적 위기상황에 들어가고 있다고 보고 연초 ‘미래산업위원회(위원장 이헌재)’를 구성해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그 결과를 반영해 지난 4월 8일에는 제안 토론회에 해당하는 1차 토론회를, 4월 17일에는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하는 2차 토론회를, 5월 15일에는 ‘레드 바이오’를 주제로 한 3차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4차 ‘그린 바이오’ 토론회에서는 농-수-축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거센 흐름에 올라타고 있습니다.  농민 어민 축산인 보호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농-수-축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그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또 해양 및 개펄 자원을 생명과학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육상의 종자산업과 해양의 양식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켜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계적 농업 선진국으로 자리잡은 네델란드 모델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모색합니다. 네델란드는 좁은 국토,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대학-연구소-기업-농민이 어우러진 농업 클러스터 조성에 성공,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식품 수출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을 맡습니다. ‘글로벌 시장개척과 종자개발 연구방향’에 대해 임용표 충남대 교수가,  ‘해양자원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적 활용방안’에 대해 조승목 부경대 교수가 발제를 맡습니다. 또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을 역임한 윤종록 가천대 석좌교수, 강호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동우 연세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김윤식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매일경제신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세대 ‘미래도시와 사회 연구원’이 함께 합니다.


- 일시 : 5월 28일(화) 오후 2시

- 장소 :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 아이리스룸(6F)

- 좌장 : 김윤식(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 발제 : 임용표(충남대 교수) 조승목(부경대 교수)

- 토론 : 윤종록(가천대 석좌교수), 강호진(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 양근석(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류정곤(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동우(연세대 교수)



<여시재 미래산업위원회>

위원장 :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위원 : 정재승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윤종록 가천대 석좌교수(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 김윤식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총괄전무,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교수, 이광재 여시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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