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명도시 블로그

“스마트시티는 메타스트럭처다” - 스탠퍼드대 ‘스핑크스 프로젝트’ 이끄는 마이클 레펙 스탠퍼드대 교수 강연

작성자 : 관리자 2018.11.16 조회수 : 1009

“스마트 시티는 물리적 인프라, 사이버 인프라, 사회 인프라, 금융 인프라, 보건 인프라 등 다양한 인프라가 연결된 메타스트럭처다.”

스탠퍼드대 도시공학과 마이클 레펙 교수는 지난 4~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재) 여시재 주최 ‘신문명도시와 지속가능발전’ 국제포럼에서 ‘인프라 스트럭처’라는 말을 ‘메타 스트럭처’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인프라 스트럭처가 도로나 철도를 뜻하는 것이라면 스마트시티는 모든 것들의 총합으로 가야 하며 이것이 메타스트럭처라는 것이다. 진보의 상징이었던 도시가 이제 ‘질적 저하’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메타스트럭처를 재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문명도시 건설이 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


그는 메타스트럭처 주요 구성요소로 “통합된 도시 물자 흐름, 인프라 IoT 실행 감지 및 조정, 통합 오수 처리 및 에너지 생산, 디지털 트윈과 도시 운영 최적화, 새로운 도시 거버넌스 및 금융 모델, 그리고 혁신적인 도시 비즈니스 모델과 기업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쌓아가는 것을 ‘산업 4.0’이라고 했다.


마이클 교수는 강연에서 스탠퍼드대가 추진하고 있는 ‘스핑크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전 세계 유동성 장기자금 70조 달러의 일부를 스마트시티 건설에 끌어들이는 계획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연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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