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인천 옹진군, 제21회 옹진아카데미 개최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21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제21회 옹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04년부터 시행된 옹진아카데미에서는 그동안 20회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하여 5,000여명의 주민에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제21회 옹진아카데미에서는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싱크탱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익법인‘여시재’의 이광재 원장을 특별히 초청하여, ‘일자리를 만드는 지방자치, 시·산·학이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지방정부(市), 산업체(産), 대학 및 연구기관(學)의 세 주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긴밀히 작용하는 시·산·학 생태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1.16
국제뉴스

남양주시, '통일대비 이‧통장 리더십 강화 교육'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다산홀에서 이‧통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대비 이‧통장 리더십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건강하고 행복한 남양주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행복한 남양주의 비전은 경제 중심의 자족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경제를 위해서는 기업이 필요하고 기업을 위해서는 지식과 교육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국가적인 측면에서도 국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경제력에서 나온다며 경제적 관점에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리더로서 자질과 비전을 향상시켜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 건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이‧통장을 교육대상으로 하여 2019년 남양주가 한 단계 도약하는 인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2019.01.15
메트로신문

ESC상생포럼, 이광재 전 지사 "통일, 북한만 잘해선 안돼"

"통일을 이루려면 북한 혼자 잘해야 한다는 인식을 벗어나 북한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중국 일본 러시아 지도자에게 각 국가에 미치는 영향과 필요성을 언급하며 통일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사단법인 '상생포럼' 주최로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9년 신년회 및 신년특강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여시재 원장)는 '동북아시대, 한반도가 독일과 같은 나라를 만드는 길은 무엇인가.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나비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2019.01.13
매일경제

남북 손 맞잡으면 `뽀로로 신화` 재창조

◆ 한반도 新경제구상 ③ 남북 애니메이션 협력◆ 북한산 제품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잘 팔린 것이 애니메이션이다. 북한을 연구하는 경제학자는 애니메이션 산업을 들여다봐야 한다." 탈북자인 최성국 만화작가는 6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북측이 갖고 있는 자부심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는 북한 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뽀롱뽀롱 뽀로로` `왕후 심청` 등 남북 합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최 작가는 "북한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위가 미국이고, 2위가 북한이라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면서 "남북이 합작하면 세계적인 만화강국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남북 합작 프로젝트로 시작돼 `Made in Korea` 문화 콘텐츠로서는 첫 누적매출 1조원을 넘긴 `뽀로로` 신화를 다시 일궈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북측은 애니메이션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북측은 `뽀로로`와 같은 남북 합작 작품은 물론이고 미국 디즈니 애니메이션인 `라이언킹` `포카혼타스` `헤라클레스` 같은 대작에도 중요하게 참여했다. 이미 미·북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이다. 최근에는 북한의 3D 애니메이션 작품들 역시 기술적 완성도 등의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손재주가 좋은 남북이 협력해 단시간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키워낼 수 있는 유망한 분야다. 북한 문화 전문가인 전영선 건국대 교수는 "(남북이 함께 제작한) `왕후 심청` 등의 애니메이션은 주문 제작 형태로 북측에 일을 맡겼다"면서 "인건비 등 대북제재와 직결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제재가) 어느 정도 풀리고 나면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남북이 애니메이션에서 의미 있는 협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대북제재가 일부 완화돼야 한다. 우선 유엔 결의 2375호에 따라 공공 인프라스트럭처 사업 등을 제외한 북한과의 합작 사업이 전면 금지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비핵화 협상이 진전되면 대북제재 가운데 비교적 부담이 적은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분야를 우선 완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힘을 받는다. 
2019.01.08
쿠키뉴스

홍석현 “文대통령, 보수 설득해야 김정은 서울 오기 편해”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이 “문 대통령이 보수를 설득해야 김정은 위원장도 서울 답방을 올 수 있다”고 말했다.  홍 이사장은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와의 대담에서 올해 남북 정세에 대해 “탈냉전 후 한반도에 가장 중요한 해로 정부는 느리더라도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참고로 홍 이사장은 주미 대사를 지냈고, 지난해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도 참석했다. 현재 여시재의 이사이기도 하다. 대담 중 눈에 띄는 코멘트를 정리해 전한다.  
2019.01.06
매일경제

민경태 여시재 한반도팀장 "경협, 4차산업혁명 분야로 진화해야"

"북한이 가진 최고의 자원 중 하나는 인재이며, 북측에서 성장동력을 내재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도 인재 양성이다." 6일 민경태 (재)여시재 한반도미래팀장은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북한 노동자들의 저임금에만 의존해온 기존 남북 경제협력 방식으로는 미래의 산업격변을 따라갈 수 없다"면서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민 팀장은 "수년 내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는 등 중국발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며 "북한 노동력의 `바느질`에 의존해서 중국의 스마트팩토리와 경쟁하는 상황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 팀장은 "남북의 모든 산업협력 과정을 인재 양성과 연계해 진행해야 한다"면서 "산업단지와 배후도시를 개발하더라도 학교와 연구단지를 함께 구성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배출된 인력이 기업에서 일자리를 찾고, 연구소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북한 내 벤처기업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이과대학 등 북한 주요 대학과 해외 유수 대학과의 협력을 유도하고 북한 주요 지역에 분교 설립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19.01.06
이데일리

홍석현 “김정은 답방, 文정부가 보수 설득해야 한결 수월”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과 관련, “문재인 정부가 보수를 설득해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도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석현 이사장은 최근 민간 싱크탱크인 여시재와의 ‘전망 2019’ 인터뷰에서 “제 주변 보수 성향인 분들은 ‘김정은이 서울 오면 엄청난 갈등이 벌어질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북을 열심히 설득하는 만큼 야당 지도자, 보수와도 많은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이사장은 특히 “김정은 위원장도 100% 환영받을 수는 없겠지만 답방 분위기를 만들려면 비핵화 조치를 행동으로 옮기고 종전선언과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조건을 갖추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시재 이사를 맡고 있는 홍 이사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저서 2권을 내는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는 원로자문단의 일원으로 동행하기도 했다. 
2019.01.05
파이낸셜뉴스

홍석현 이사장 "올해 비핵화 고비 못넘으면 큰 위기 직면"

홍석현 (재)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이 "올해가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북핵 이슈에 초당적 접근을 제안했다. 5일 민간 싱크탱크인 여시재에 따르면 홍 이사장은 최근 여시재와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2019년은 탈냉전 이후 한반도 안보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북 비핵화의 고비를 넘는다면 한반도는 비핵화 과정의 진전과 함께 상당한 평화와 번영을 구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고비를 넘지 못하면 북핵문제 악화, 한미동맹 균열, 동북아 안보 불안, 미중 무역갈등이 겹치면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커다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에 대해 “느리더라도 신중하게, 초당적으로 접근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이사장은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성사될 가능성은 높다"며 "만약 2차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거기서 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있어야 하지만 싱가포르 정상회담 전례에 비춰볼 때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화재 시험 영상 확인하기 \
2019.01.05
서울경제

이헌재 前부총리, “경제, 생각보다 더 엄혹…위기 10년까지 갈수도”

이헌재(사진) 전 경제부총리가 올해 경제상황을 두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엄혹할 것”이라며 “자칫 잘못하면 (경제위기가) 5년을 갈지, 10년을 갈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부총리는 2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시대와 함께 하는 집)’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전환기적 고통,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하는 한 해”라며 “문제를 모두 드러내놓고 준비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경제수장으로 외환위기와 카드사태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다.  이 전 부총리는 올해가 바닥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외환위기가 1997년에 왔지만 바닥은 1998년이었다”며 “위기는 지난해에 진행됐다. 올해 바닥을 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의식 속에 전환기라는 의식이 담겨 있어야 한다”며 “정부가 깃발을 들고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벌떼처럼 덤벼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들의 자세에 따라 위기를 극복할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VS3ETFE
2019.01.02
매일경제

`제재 무풍지대` 교육…10만 北사이버대생에 시장경제 전파해야

`어디를 가나 대학, 누구나 학생.` 최근 북한이 온라인 원격교육을 강조하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원격교육과 관련한 내용은 북한 매체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북한 사회에서 빠르게 대중화하고 있다.북한 원격교육 체계는 ICT 환경 발달로 기존 통신교육·공장대학 같은 아날로그식 교육 시스템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남한 사이버대학과 유사한 교육 시스템이 북한 전역으로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특히 태블릿PC와 휴대폰을 활용한 원격교육도 활발히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 내 휴대폰 보급은 이미 6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북한 원격교육은 3단계에 걸쳐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우편시스템을 통한 1세대와 신문·TV 등 대중매체를 활용한 2세대를 거쳐 이제는 국가 인트라넷인 `광명망`으로 구현되는 3세대 온라인 시스템(e-learning)까지 온 것이다. 북한 매체가 밝힌 바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500개에 이르는 기업·기관이 원격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각급 원격교육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 수가 10만명에 이른다고 북측은 밝히고 있다. 
2019.01.02
Ico up